잡무 없는 회사, 자동화된 운영

많은 기업들이 협업 도구의 분산, 데이터의 파편화, 반복적인 보고와 확인으로 인해 업무 진행보다 관리 작업에 더 많은 시간을 쓰고 있습니다. 그리고 회사 규모가 커질수록 관리의 종류는 더해지고 비용이 발생합니다.
Pyxi 는 조직 운영의 비효율을 근본적인 시각에서 접근해 잡무 없는 운영과 보고서 없는 진행을 실현합니다. 저희는 각 구성원이 반복적인 관리의 늪에서 벗어나 본질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자유를 만드는 것을 비전으로 합니다.
“지금 어떤 업무하고 있죠?”
“그 프로젝트 얼마나 진행됐지?”
같은 프로젝트 진행의 파편화
“그 파일 XX 에 없던데 OO 에 올리셨나요?”
“저번에 제안 주신 의견 다시 한 번만 설명해줄래요?”
이런 문제는 지금껏 어느 회사, 어떤 조직에 있더라도 당연한 듯 존재해왔습니다.
우리나라 스타트업의 66% 는 5 년 안에 폐업을 맞습니다.
(중기부 및 창업진흥원, “창업기업 실태조사”)
특히 회사 규모가 30 명을 넘어서는 약 3 년 차부터 조직 관리 및 성장 실패는 곧 사업의 실패로 이어집니다. 저희는 사업에 존재하는 프로세스를 자동화하여 잡무를 없애고 모든 구성원이 자신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를 만들고자 합니다.
기존의 서비스들은 왜 이런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할까요?
그 이유는 기존의 협업 및 관리 도구가 사용자가 직접 정리하고 규칙을 지켜야 유지되기 때문입니다.
- ERP는 관리자가 정한 규칙에 맞춰야 하고
- 프로젝트 관리 도구는 기획자의 방식에 의존하며
- 커뮤니케이션 도구는 작은 팀 단위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.
이러한 도구들은 사람의 노력과 서로 다른 규칙에 의존하기 때문에 조직 전체로 확장되기 어렵고, 근본적으로 운영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됩니다.
Pyxi 는 조직의 관점에서 문제를 풀고자 하는 저희의 고민을 담고 있습니다.
- 실무자는 필요한 내용을 전달받아 작업하고
- 팀장은 팀원의 담당 업무와 진행도를 관리하며
- 프로젝트 진행 상황은 요약되어 추적할 수 있는
이러한 프로세스의 시스템화를 위해 저희는 4가지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
조직 운영을 자동화하는 4가지 엔진

비정형 반복 업무 자동화
엑셀 등 사람이 직접 입력하는 반복 업무는 그만!
- 사람의 입력 없이 데이터 자동 반영
- 복잡한 서식도 표준화 처리
- 중복·오류 제거로 품질 보장
AI 로그 추적
작업 흔적에서 현황·병목 자동 파악
- 작업 기록 자동 수집 및 시각화
- 팀별 병목 구간 자동 탐지
- 실시간 현황 리포트 제공


자동 To-Do & 스케줄
기한·리소스 기반 자동 할일 생성 및 캘린더 연동
- 마감일 기준 자동 할 일 생성
- 개인·팀 캘린더와 즉시 연동
- 리소스 부족 시 알림 제공
실시간 브리핑
보고서 없이 실시간 현황 파악
- 프로젝트 상태 자동 요약
- 진행률·리스크 한눈에 파악
- 별도 보고서 작성 불필요

수동으로 보고하고, 기록하고, 추적하는 업무가 자동으로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?
Pyxi 를 통해
- 직원은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일일이 보고하지 않고
- 관리자는 직원의 업무 상황을 묻지 않고
- 책임자는 프로젝트가 얼마나 진행되었는지 알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보세요
잡무 없는 회사, 자동화된 운영
Do Your Thing
